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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 TripleSix - No Guts No Glory

작성자 TripleSix(ip:)

작성일 2012-09-05 15:42:59

조회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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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Sheen TripleSix라는 간판으로 금속공예작업을 시작한지도 이제 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솔직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실버관련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 Silver Accessory Scene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자는 사명감 물론 없습니다.

Sheen TripleSix는 현분야에서 최고가 되려고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지, Sheen TripleSix는 하루 24시간중에 매일 10시간이상 작업을 할뿐입니다.
지난 10년동안 그랬고 앞으로 도 계속말이죠.

 

Sheen TripleSix - 신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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