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en TripleSix는 현재 가죽 지갑을 준비 하고 있다.

물론 소만안잡았지 100% 핸드메이드 작업이다.

단순한 11개의 가죽 부속 그리고 14개의 금속 파츠로 된 지갑이다.

11개의 가죽부속은 흔히 이야기 하는 베지터블 소가죽이며. (구차한 설명은 없고 그냥 가죽이다.)

14개의 금속 파츠는 모두 실버가 될 예정이다.

그외 부자재들도 전량 테스트후 그나마 비싼 부자재들이 선택되었다.

(개인적으로 수입부자재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비싼만큼 좋긴 좋더라.)

현재는 프로토타입정도가 만들어져 몇몇 사람들을 통하여 실제 사용 테스트가 완료되었고.

4월달이 발매 목표다.

그나마 질좋은 가죽의 수급의 한계로인하여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가죽으로 만들수 있는 분량.. 약 20개 내외정도가 세상의 빛을 볼것 같다.

이름하야 575시리즈의 1st 에디션이다.

예약하신분들을 위해서 소정의 예약기간을 두고자 한다. 아마 일주일후부터..???

그다음에 성격에 맞는 가죽을 구한다면 2nd.... 3nd.... 계속 릴리즈 하고자한다.

재미있는 작업이다.

http://www.sheen66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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